티스토리 뷰

지인의 추천으로 간 돼지 샤브샤브 식당입니다

처음 갔다가 예약 안하면 안된다해서 다음날 예약하고 다시 방문한 가게인데
안가봤으면 후회할뻔한 집이네요.

첫 모습은 익게 뭐야라는 느낌이지만
먹는 순간 뭔가 색다르면서 맛있었습니다

같이간 지인은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라네요
똠냥꿍 같은데 아닌거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이런 맛도 존재하는구나 하면서 고구마 소주를 병째시켜 맛나게 먹었네요

라면사리와 같이 먹었던 버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후쿠오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로바타 산코바시  (0) 2018.10.11
[후쿠오카]아오가시 캇스이  (0) 2018.10.11
[후쿠오카]무라타  (0) 2018.10.11
[후쿠오카 맛집]토리덴  (0) 2018.10.11
[후쿠오카 맛집]야스베 오뎅바  (0) 2018.10.11